엔트리미디어(대표 한상은)가 론칭한 란제리 「팬트하우스」가 홈쇼핑 첫 방송에서 30·40대 호응을 이끌어내며 예상 목표 120%를 달성하여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팬트하우스」는 지난 4월 15일 GS홈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을 진행, 분당 600만원을 올리며 방송 1시간이 채 못돼 전 사이즈 매진 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 「팬트하우스」는 가슴을 부각시킨 브래지어와 갈라 팬티, 투명 올인원 등 섹시한 아이템을 집중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팬트하우스」가 첫 방송에서 선보인 란제리는 아시아 소비자를 위한 아시안 스팩 40종 중 5 스타일로, 국내 생산과 고급 소재 사용 등으로 디자인과 퀄리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팬트하우스」는 25~35세를 메인 타깃으로 설정했으나, 방송 후 30~40대의 구매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연령이 아닌 기호에 따라 반응을 보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