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하우스(대표 김성민)의 「지프」가 멈출 줄 모르는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지프」는 입점중인 백화점 대부분이 정상권의 ·매출을 보이고 있는데다 전국 주요 대리점에서도 점평균 하루 500만원 대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브랜드 성장세가 가파르다.
구미점은 주말 하루 1350만원, 토일 양일간에는 25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부산 광복, 동성로, 청주등 12곳의 매장에서도 주말 2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75개 매장에서 하루 500만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올린 것.
종잡을 수 없는 날씨로 인해 업계가 고전을 한 4월에도 목표매출 대비 110%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백화점의 정기세일 기간에도 할인품목 없이 정상 판매만으로 높은 매출을 올렸다.
5월 12일 현재 지프의 봄 여름 상품 판매율은 노세일 브랜드 정책과 함께 봄 75%, 여름 38%로 빠른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모자·티셔츠·데님이 골고루 팔리며 매출을 주도하는데다 노세일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인지되어 있어 세일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이를 통해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상당수 확보한 「지프」는 뛰어난 상품력과 함께,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며 자연스럽게 두터운 매니아층 형성으로 연결되고 있다.
한편, 런칭 2년만에 75개 매장을 확보한 지프는 지금도 전국에서 대리점 개설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2010년 목표로 한 85개점 확보를 넘어설 전망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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