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조형래)가 올 가을 신규 브랜드 「데니즌」을 출시한다.
이달 2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데니즌」은 10대 후반의 뉴 제너레이션을 타깃으로 하며 가두상권을 주력 유통망으로 전개하는 10만원대 안팎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브랜드를 지향한다.
기존 「시그니처」와는 차별화한 브랜드 콘셉과 상품으로 중가 데님브랜드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상품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준다는 전략이다. 본격적인 매장 오픈은 8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전국 주요상권 대리점주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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