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대표 곽희경)의 「마코스포츠(macaw sports)」가 5월 들어 마케팅에 전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6일 현재 23개점을 오픈했으며, 다음달 중순까지 오픈할 18개점까지 포함해 41개점에 대한 유통망 확보를 마무리함에 따라 이달부터는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다.
「마코스포츠」는 먼저 여성층의 시청률이 높은 SBS 아침 드라마 120부작 <당돌한 여자> 제작지원과 조선, 중앙, 동아 등의 일간지 신문광고를 시작했다. 또 지역적 마케팅의 방안으로 전국 순회의 랩핑 버스 광고와 랩핑 승합차 광고를 운행하고 있다.
「마코스포츠」 측은 “오픈 초기에는 매출 외형이 낮기 때문에 순매출의 10%를 마케팅에 재투자할 만큼 광고·마케팅에 과감히 투자할 방침이다. 특히 여성 시청률이 높은 공중파 TV와 일간지 등 대중 노출도가 높은 매체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전속모델 김남주가 <내조의 여왕2> 주연으로 확정됨에 따라 드라마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함으로써 인지도 확산은 물론 매출 상승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에서는 고기능성 제품을 집중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그 동안 고가 브랜드에서나 볼 수 있었던 프리미엄 ‘3차원 입체 패턴’을 개발하는 등 중심 고객인 30~40대 여성의 욕구에 맞췄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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