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골프」가 봄바람에 순풍 단 듯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가 전개하는 「JDX」는 올 들어 지난 4월말까지 130개점에서 22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말 「JDX」로 간판을 모두 바꾼 점주들은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이어 매출까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고무적인 입장이다.
최근 상승세는 올 봄 새롭게 선보인 기능성 상품이 주도하고 있다.
특히 냉감 소재를 사용한 후드 티셔츠(TSW59)는 초도물량 이상으로 리오더를 발주해 한 달 만에 950장을 판매했다.
「JDX골프」측은 “꾸준히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쿨 나일론(COOL NYLON; 냉각소재) 소재를 사용한 티셔츠는 착용시 체온을 약 4도씨 정도 낮춰줄 만큼 냉감 효과가 우수하다.
또 신축성이 탁월해 활동성이 좋으며, 친환경 한지에서 추출한 스웨터 원사를 사용한 웰빙 소재, 일본에서 직수입한 기능성 소재는 땀을 최대한 빨리 흡수하고 대기중으로 건조시켜 피부에 끈적임을 없애주는 등 제품 하나하나에 기능성을 부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능성이 우수한 탈부착형 점퍼(WVW52)는 600장 초도물량에 740장을 리오더해 완판했다.
한편 「JDX골프」는 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골프종합전시회에 참여해 8만명의 참관객들에게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김한철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두 골퍼(DO GOLFER)에게 집중적으로 홍보와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으며, 꾸준한 유몽망 입점 문의와 일반 고객들의 제품 구매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골프 관련 전시회로서 해마다 해외 바이어 및 참관객들이 늘고 있으며, 골프장 내 위탁판매 상담과 해외 판매, 매장 입점 문의 등 대외적인 관심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
「JDX골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한 브랜드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쳐, 2011년에 한국골프종합전시회에도 벌써 참가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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