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의 아트 트래디셔널캐주얼 「까르뜨블랑슈」가 정통 트래디셔널로 회귀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달 27, 28일 양일간 백화점 바이어와 전국 FA를 대상으로 2010년 F/W 상품 프리젠테이션(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고유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 클래식에 대한 고찰을 다양한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까르뜨블랑슈」만의 DNA를 새롭게 재정립하는 것이 포인트다.
행사에 참석한 백화점 바이어들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빈티지 라인이 돋보였으며, 시니어들을 위한 프레피 라인은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이벤트 기획은 선진형 상품기획을 시도했다는 측면에서 높이 평가된다”고 말했다.
주요 메인 테마는 △London Calling △Reminiscence of Youth Club △East End Boys △Snow Wonder등이다.
「까르뜨블랑슈」 사업본부장 임해성 상무는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까르뜨 블랑슈」가 정통TD로 회귀하는 중요한 순간이며, 하반기 더욱 강화된 상품력과 지속적인 메세나 마케팅을 비롯 좀 더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하반기 유통망을 최대한 확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까르뜨블랑슈」는 상품력 보강을 위해 지난해말 미국 「폴로 랄프로렌」 출신의 손성희 크리에티브 디렉터를 영입했으며, 하반기 완성된 정통 TD의 상품력으로 TD브랜드 조닝의 리딩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30개 백화점 매장에서 전년대비 15%의 매출이 신장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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