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이 전개하는 아동복 「트윈키즈」가 이달 중 홍콩 매장을 오픈, 글로벌 브랜드로 진출을 본격화한다.
「트윈키즈」는 오는 15일 TMT플라자에 「트윈키즈」 홍콩 매장 1호점을 오픈한다. 또 이달 중 윈저 하우스 쇼핑몰에 2호점을 오픈하고, 7월에는 홍콩 최대의 쇼핑몰인 하버시티에 매장을 여는 등 7월까지 5개점 오픈을 확정 진행 중이다.
이달에 오픈하는 「트윈키즈」 홍콩 1,2호 점은 66㎡ 이상의 중대형 매장으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대부분의 아이템을 현지 실정에 맞게 선보일 예정이다. 「트윈키즈」는 추후 홍콩 내에 이 같은 매장을 30개점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트윈키즈」는 이미 중국에서 250개의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전개를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홍콩 진출은 동서양의 다양한 인종이 드나드는 금융과 쇼핑의 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트윈키즈」는 이번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대만과 싱가포르 등 주변 주요 국가로 확대를 시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국내 5개점과 중국 50개 점을 추가 오픈해 홍콩을 포함 600개 이상의 유통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며 올해 국내 800억원과 중국 350억원을 포함해 12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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