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 열풍과 함께 백팩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다시금 부활한 「잔스포츠」가 상품 다양화와 물량 확대 등을 통해 힘찬 순항에 나섰다.
네오미오(대표 조용노)에서 전개하고 있는 「잔스포츠」는 지난달 28일 2010년 쇼 케이스를 갖고 공격적인 브랜드 운영에 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 설립자인 ‘스킵 요웰(Skip Yo well)’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그는 이날 직접 브랜드 소개에 나서는 한편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며, 국내 시장에서 새롭게 선보인 아웃도어 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잔스포츠」 쇼 케이스에서는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적 제품들이 라인별로 소개되었다. 먼저 기본적인 클래식 라인과 함께 한국과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헤리티지 라인, 모던한 도시 감각과 마운틴 컬처가 접목된 어반 프레임 워크 컬렉션 라인, 그리고 아웃도어 라인이 선보였다. 특히 기존에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아웃도어 백이 다수 선보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쇼 케이스는 캠핑을 모티브로 꾸며졌으며, 비주얼 아티스트의 비디오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조용노 대표는 “「잔스포츠」는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로 백팩 시장 최대의 점유율을 자랑한다”며 “향후 다양한 트렌드에 맞는 제품 라인 확장으로 국내 No.1 백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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