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 전문 회사 탠디(대표 정기수)에서 숯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의 구두(사진)를 선보이며 에코 열풍에 동참했다.
스타일과 편안함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탠디는 올해부터 생산되는 「탠디」「베카치노」 대부분의 상품에 숯 중창을 사용할 계획이다.
문성근 개발실 상무는 “친환경 소재로 잘 알려진 숯은 탈취, 향균, 향효과가 탁월해 구두 중창에 사용할 경우 발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라며 “구두 착용이 다소 답답해 질 수 있는 여름철에 친환경 소재 제품은 산뜻한 착화감과 함께 발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문 상무는 앞으로 제화 시장이 디자인이 아닌 친환경 소재 등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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