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대표 신수천)가 오는 5월 1일부터 업계 최초로 고객 감동 서비스인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A/S 제도를 시행한다.
‘고객에게 다가가는 패션’이라는 모토 아래 판매한 상품의 고객불만 사항이나 A/S 발생 시 서비스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도다.
고객의 불만사항이 접수되면 회사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가서 제품을 픽업하고, 서비스가 완료 되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다시 그 제품을 가져다 주는 방식이다. 전화 한 통화로 원하는 시간에 수선품 접수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높였을뿐 아니라 매장을 거치지 않고 곧장 본사 고객만족센터로 접수되기 때문에 수선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는 별도로 정상 매장에서 판매된 제품의 경우 의류는 1년 이내, 잡화는 6개월 이내면 무상으로 수선해 주는 서비스도 확대 실시하는 등 고객 감동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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