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소재로 만든 뉴질랜드 유아복 「네이처베이비」가 국내에 론칭된다. 네이처베이비코리아(대표 정재우)는 올 가을 「네이처베이비」를 국내 전개한다고 밝혔다.
「네이처베이비」는 1998년 시작된 유아복으로, 유기농 면이나 메리노 양모와 같은 양질의 친환경 소재로 만든 브랜드이다.
현재 뉴질랜드 120여개 유아복 전문 매장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일본, 호주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고 있다. 주요 아이템은 속옷, 슬립 웨어, 데이 웨어, 티셔츠, 등이며 타깃 연령은 0~36개월을 중심으로 한다. 국내 전개 가격은 중·고가로 계획하고 있다.유통은 홀세일과 대리점을 병행하고, 올해 5개 유통망을 확보한 후 향후 30~50개까지 볼륨을 확대할 방침이다.
브랜드 총괄은 하지민 이사가, 영업은 지정섭 이사가 맡았다.
하지민 이사는 “국내 유기농 의류 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해 선진입이 중요하다”며 “국내 유기농 유아복 시장의 중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양질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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