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 고가 라인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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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6 오후 3:52:01

제스인터내셔날(대표 한종철)의 「제스」가 백화점과 대리점의 상품을 차별화한다. 대리점위주오 유통망을 넓혀온 「제스」는 올해부터 백화점을 위한 상품을 별도로 만드는 등 백화점의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체물량의 10∼20%는 백화점만을 위한 상품으로 별도 기획했으며, 이 중 30%는 40만원대 이상의 수트가 차지한다. 「제스」는 지난주에 양재동하이브랜드에 직영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서울 상권에 3∼4개의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2월에는 대구퀸스로드점에 매장을 추가한다. 「제스」는 상반기부터 드라마<세잎클로버>에 출연하는 배우 김강우 씨와 지난주에 1년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등 스타마케팅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제스」의 유통망은 30여개. 지난해 전년비 30%신장한 1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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