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슈페리어(대표 김성열)의 「페리엘리스 아메리카」가 다양한 마케팅을 앞세우며 상반기 선두 브랜드 탈환을 예고한다.
지난해 F/W 시즌부터 대대적인 리뉴얼에 착수한 「페리엘리스 아메리카」는 지난 겨울 점퍼와 코트가 매출 성장을 주도해, 올해 2월까지 50%에 달하는 매출 신장을 이끌어 냈다.
이어 올해 S/S 시즌, 보다 영한 감각의 캐주얼 웨어로 에이지 타깃을 10대 후반까지 조정하고 여성 라인 및 액세서리를 적극 보강한 가운데 신상품 출시부터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슈페리어측은 “「페리엘리스 아메리카」가 3월 중순 현재 전년대비 98% 의 매출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히고, “지난 겨울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에 노출된 ‘김태희 코트’에 이어 올 초 <지붕 뚫고 하이킥> 등에 출연한 인기 연예인의 의상 협찬 및 다양한 PPL 활동으로 대중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페리엘리스 아메리카」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일 ‘도네이션 플립플랍(사진)’을 출시,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 기부 캠페인에 나선다.
‘We Are The World’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캠페인은 「페리엘리스 아메리카」 전 매장에 사랑의 모금함을 설치, 금액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성금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쪼리 스타일의 샌들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페리엘리스 아메리카」만의 그래픽 디자인을 블랙, 레드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홍선 상무는 "캠페인으로 모아진 기금 전액은 아이티 난민들을 위해 기부 될 예정"이라며 "고객들의 온정으로 모아진 손길이 아이티 난민들에게 희망을 되찾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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