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스포츠 「콜맨」이 충북 청소년산악체험단이 주최하는 ‘히말라야 오지 학교 탐사’를 지원한다.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17일 간 진행되는 이번 탐사는 학교 교류 및 해외 봉사활동, 문화 교류를 위해 기획됐다.
교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탐사대는 산악인이면서 중학교 교사인 김영식 대장을 비롯하여 충북 및 기타 지역의 교사와 시인, 화가 등이 참가했다.
고라타벨라(3,030m), 랑탕(3,500m), 캉친곰파(3,850m) 등을 등반하고 히말라야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인 따망족 마을 등을 탐사하며, 오지 산골 학교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탐사대의 후원사인 반도스포츠는 탐사에 필요한 「콜맨」 의류 및 장비 일체와 탐사하는 지역의 학교 어린이들에게 의류 100점을 후원한다.
사업본부장 유호 이사는, “오지 학교 탐방이라는 교육적, 봉사적 취지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탐사에 필요한 의류 및 물품을 비롯,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게 되었다”며 “특히 히말라야의 오지 탐사에 필요한 아웃도어 의류가 절실한데, 「콜맨」을 통해 후원에 적극 동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