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간' 한국 시장 재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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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오후 2:36:44

프랑스 본사 부도로 국내에서 철수했던 「모르간」이 프랑스 어패럴 전문 보마누아그룹에서 인수한 후 다시 국내 시장 진출을 타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르간」은 1947년 론칭한 여성 토탈 브랜드로, 글래머러스한 디자인과 섹시한 스타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 브랜드다. 「모르간」을 새롭게 인수한 보마누아그룹은 「까슈까슈(CASHE CACHE)」 「보노보(BONOBO」 등 5개의 브랜드를 전개하는 여성복 전문 업체이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프렌치 럭셔리 패션 페어 서울’에 참가한 「모르간」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전개업체를 물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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