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본사 부도로 국내에서 철수했던 「모르간」이 프랑스 어패럴 전문 보마누아그룹에서 인수한 후 다시 국내 시장 진출을 타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르간」은 1947년 론칭한 여성 토탈 브랜드로, 글래머러스한 디자인과 섹시한 스타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 브랜드다.
「모르간」을 새롭게 인수한 보마누아그룹은 「까슈까슈(CASHE CACHE)」 「보노보(BONOBO」 등 5개의 브랜드를 전개하는 여성복 전문 업체이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프렌치 럭셔리 패션 페어 서울’에 참가한 「모르간」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전개업체를 물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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