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이석화)의 「서스데이아일랜드」가 올 한 해 ‘스타일리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아이덴터티를 강화하고 밸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케팅 전략은 물론, 상품과 인테리어 등 브랜드 전반에 걸친 업그레이드 작업을 이달부터 실시해 1년 동안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파격적인 광고 캠페인이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광고모델로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커스틴 던스트와 1년 간의 계약을 체결한 것. 올해 개봉되는커스틴 주연 영화 <윔블던>, <엘리자베스타운> 등을 통한 프로모션을 비롯, 메가로그 형태의 카탈로그에서도 커스틴의 멋진 비주얼과 커스틴의 인터뷰 기사,커스틴이 직접 코디한 스타일리시한 상품 제안 등 커스틴과 연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오는 4, 5월에는 주요도시와 대학축제에 맞춰 거리에서 전체 스타일링을 바꿔주는 ‘스타일링 카’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의 이경화 마케팅실장은, “이번 모델 계약은 「서스데이아일랜드」의 스타일리시한 내추럴 감성이 커스틴과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이뤄진 것”이라며, “최근 커스틴이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하면서 벌써부터 「서스데이아일랜드」를 입은 커스틴이 파파라치에 잡혀 그녀의 사진이 인터넷에 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 브랜드는 1월에 프리미엄라인인 ‘스페셜 라인’ , 3월에 원마일웨어인 ‘룸 라인’을 출시해 상품 차별화를 꾀해 나갈 방침이다
김지영 기자
kj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