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성철)의 남성 캐릭터 캐주얼 「지이크파렌하이트」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는 3월27일 학여울 SETEC에서 개최되는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참가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남성 캐릭터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 테마를 ‘파렌하이트 플라이트(FAHRENHEIT FLIGHT)’로 정한 지이크는, 비행기 여행에서 얻은 모티브로 세련된 남성의 멋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정장 그룹과 스포티함을 가미한 캐주얼 그룹 등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총 40 스타일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작년 10월 서울컬렉션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진 「지이크파렌하이트」는 국내에서의 상승세를 업고 중국 시장에도 진출, 기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초기부터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두영 실장은 “작년 서울컬렉션 첫 참가 이후 두 번째인 이번 쇼에서는 더욱 모던하고 스포티한 감성의 컬렉션 라인을 선보여 또 한번 바람몰이에 나서겠다”며 “이를 통해 「지이크파렌하이트」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지이크파렌하이트」의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소지섭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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