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주얼리 시장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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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 주요 점서 1위

2006-02-16 오후 2:51:13

로만손(대표 김기문)의 「제이에스티나」가 주얼리 시장을 평정했다. 올해 3년차를 맞는 「제이에스티나」는 롯데 잠실점과 광주점, 현대 천호점, 대백, 삼성플라자 등주요 백화점서 매출 1위에 오르는등 시장 리딩 브랜드로 올라섰다. 매출은 지난해 95억원을 기록했다. 대부분 매장을 지난해 하반기에 오픈했음에도 기대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2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특히 「제이에스티나」는 ‘티아라’ ‘제냐’ ‘눈꽃피아’ 등 히트 아이템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20대 여성들이 ‘가장 선물받고 싶어하는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 김기석 전무는, “디자인개발에 집중 투자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특히 티아라 등「제이에스티나」의 전략 아이템은제품 이상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올 봄에는꽃과 나비를 테마로 신제품을 풀어내고 있다. 특히 시계와 커플링등에서도 스타 아이템이 나올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점 오픈과 기존점 리뉴얼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올 상반기에10여 개 백화점에 추가 입점할 계획이다. 25일 현재 현대 신촌점과목동점, 부산점, 롯데 분당점, 인천점, 전주점, 동래점, 갤러리아 수원점, 타임월드점 입점이 확정되는 등 신규점 오픈이 활발하다. 박병주 사업부장은, “상반기에는 백화점내 매장의 효율을 최대한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백화점 매장이 안정되는 하반기에는가두상권내 대리점도 적극 오픈할계획이다. 대리점은 월 8천만원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는 시계 전문기업 로만손이 지난 2003년에 출시한 주얼리 전문 브랜드.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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