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전개하는 영 캐릭터 캐주얼 「플라스틱아일랜드」가 지난해 유통망 75개점에서 48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50% 이상 신장한 8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설정했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지난 2월 한 달간 80개 매장에서 총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 대비 65% 이상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롯데 영등포점에서 2억 5000만원, 신세계 인천점과 강남점에서 각각 2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10여 개 이상의 억대 매장을 쏟아냈다.
또한 3월에 전주, 광주를 시작으로 상반기 청주, 제천, 안동, 용인, 연신내 등 총 10~13개의 매장이 추가 오픈 예정이다.
이 같은 매출 신장의 주 요인으로는 전년대비 50% 이상 확대한 물량 기획과 리오더 상품의 생산기간 단축을 통한 빠른 상품 공급을 들 수 있다. 또 재킷류를 비롯한 봄 신상품들의 매출 호조로 분또 재킷, 야상 점퍼 등 선 기획 아이템의 정확한 적중이 주효했다.
현재 3차 리오더가 진행 중인 기획 분또 재킷은 5000장 이상 팔아 치웠으며, 기획 야상 점퍼의 경우 출고 첫날 500장 이상이 판매되는 등 인기가 높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가두 유통망을 100개 이상으로 늘리는 한편 다양한 라인의 재킷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전개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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