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대표 박순호)의 「올리비아로렌」이 백화점 입점을 추진하면서 올 매출 목표 1600억원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애를 전속모델로 기용해 현재 260개의 가두점을 확보하고 있는 「올리비아로렌」은 지난 달 9일부터 롯데백화점 관악점을 시작으로 부산 센텀시티점과 분당점에 입점했다. 백화점 진출로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고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이번 시즌은 지난해 비효율적인 매장을 철수하고 신규 오픈 및 확장, 리뉴얼로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상품 기획면에서도 커리어와 캐주얼 라인을 구분해 커리어 존의 구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상품으로 구성, 리즈너블한 소비 패턴을 지닌 여성층에게 실용적이면서 모던한 스타일의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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