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트코리아(대표 이석호)가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브랜드 구성으로 토털 아웃도어사로 거듭날 방침이다.
올해 「피스틸」, 「돔」 등 모자 브랜드를 추가 구성한 마무트코리아는 여름 시즌이 강세인 캐신 브랜드에 이어 캠프 브랜드 도입을 통해 시즌 한계를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또 명품 아웃도어에 해당하는 「마무트」와 「아이벡스」 등의 브랜드와는 달리 중저가 시장을 커버할 수 있는 「시에라디자인」의 상품을 적극 보강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하반기 아시안 사이즈에 맞는 숏 팬츠를 적극 보강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마무트」의 경우 올 추동 시즌 스위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하이테크놀러지와 고감도 패션성을 선보이는 아이템을 적극 보완했다. 스키웨어에서부터 일상생활에서도 즐겨 입을 수 있는 다운 점퍼류의 확대가 눈에 띈다.
한편, 올해 초부터 지난 1990년 창립된 포리스트시스템의 회사명을 마무트코리아로 변경, 본사 제품의 적극적인 라이선스 작업을 시도할 방침인 가운데, 올 가을 시즌부터 팬츠 아이템을 시작으로 라이선스 상품 전개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기존 엑셀시오 직영점을 「마무트」 매장으로 변경한 가운데 정통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의 탄탄한 구성을 기반으로 아웃도어 오피니언리더들을 선도해 계획이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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