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스포츠(대표 이화석)의 「쉐펠」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하며 공격적인 브랜드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신세계 백화점의 멀티 숍 진입을 통해 대중들의 인지도를 높인 「쉐펠」은 기존 영업망에서 벗어나 신유통 채널로 확산일로에 있는 스포츠, 아웃도어 멀티 숍을 통해 유통망 다각화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달 오픈한 인터스포츠에 입점한 「쉐펠」은 올 하반기 오픈 예정인 아웃도어 멀티 스토어의 입점을 타진, 새로운 브랜드 영업망 구축에 나설 예정이며, 하반기 이랜드의 한국형 백화점의 아웃도어 조닝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특히 쉐펠은 올해 다양한 상품 구성과 물량 확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유럽피안 정통 아웃도어의 헤리티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를 지향하는 컴포트한 디자인과 슬림핏의 아웃도어웨어에 이어, 하반기에는 스키 웨어로서 명성을 더한 브랜드 인지도를 발판으로 다운 점퍼 등 아우터류에 대한 적극적인 보강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취급점, 직영점을 포함 100여개의 유통망을 확보한 「쉐펠」은 예솔스포츠가 올 상반기부터 전개하는 미국 트레블 아웃도어 브랜드 「이글 크릭」과 함께 브랜드 밸류 업에 나설 예정이며, 다양한 카테고리 확보를 통한 고객 니즈 충족과 효율 증진에 앞장설 방침이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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