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달라진 「코오롱스포츠」 느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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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오후 5:05:02

30년 전통의 국내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G세대에 걸맞는 아웃도어로 획기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지난해 08년대비 25%의 매출 성장을 기록한 「코오롱스포츠」는 올 상반기 대대적인 브랜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국내 아웃도어 1위 탈환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12월 전 루이비통 CMO와 에스까다 부사장을 역임한 패션계의 거장 장 마크 루비에르를 디자인과 브랜드 컨설팅을 위한 고문으로 위임했다. 장 마크 루비에르 고문은 상품뿐만 아니라 브랜딩을 위한 접근성 및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자문 역할을 실행하며 브랜드 변화에 일조, 그가 관여한 제품은 올 추동 시즌 상품부터 적극 반영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올해 「코오롱스포츠」의 새로운 변신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분야는 적극적인 영 마케팅이다. 국내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중ㆍ장년층에 대한 브랜드 선호도가 높았던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마케팅을 브랜드 변신의 터닝 포인트로 삼았다. 이에 따른 공격적인 투자 지원도 확실히 눈에 띈다. 올 상반기 인기 연예인 이승기, 이민정을 새로운 모델로 1년간 계약, 제주도 촬영을 진행했다. 신세대들의 감성 코드를 적절하게 표현해낼 젊은 신세대 모델을 통해 영층 공략에 나설 방침이며, 25~35세를 메인 타깃으로 하는 트레블라인의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트레블라인은 올해 기존 트렌지션 라인의 새로운 변화를 토대로한 콜렉션으로 여행 및 영층이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캐주얼 지향, 브랜드의 폭 넓은 카테고리 변화를 선보이고 있다. 조해운 「코오롱스포츠」 상무는 "기존 전통성, 오리지널리티에 입각한 「코오롱스포츠」의 정신과 더불어 올해 새로운 변화를 통한 혁신의 기틀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과감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이뤄질 방침이다"고 밝혔다.

강지선 기자
jsk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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