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대표 이계주)의 「머렐」이 올해 트레블, 아웃벤처, 트레일 러닝 등의 라인 업을 바탕으로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
지난달 24일 강남 리츠칼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2010 S/S 컨퍼런스’에서 아웃벤처&퓨전 아웃도어의 브랜드 콘셉을 선보인 「머렐」은 일상생활 및 여행시 활용이 용이한 ‘트레블 라인’을 선보이며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의 컴포트함과 경쾌한 아웃도어 캐주얼의 느낌을 제안했다.
아쿠아블루, 옐로우, 스칼렛과 그린 컬러 등 밝고 화사한 컬러감은 에너지가 넘치는 젊은이들의 열정을 드러낼 수 있는 아웃도어로서 영한 느낌을 발산했다.
‘아웃벤처 라인’에는 핑크, 그린, 블루 등 화려한 컬러감의 고어텍스 재킷과 기능성 팬츠 등이 시선을 모았다.
‘트레일 러닝 라인’은 몸에 피트되는 실루엣과 오드람 기법을 이용해 표현된 과감한 패턴과 절개선 등이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일상 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여행시 착장으로도 활용도를 높인 「머렐」의 의류 라인은 고기능성, 고감도의 디자인을 선보임으로써 아웃 벤처&퓨전 아웃도어를 브랜드 콘셉으로 삼고 있다.
김동진 팀장은 “올해 슈즈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의류 전개를 시작으로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시장에 안착, 확대된 유통망을 통해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구사하는 한편, 활발한 마케팅으로 대중들의 인지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고 말했다.
특히 인기 연예인 고수를 모델로 기용해 스타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는 등 공격적으로 영업을 펼치고 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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