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스(대표 김성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레노마주니어」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꼬망스는 지난달 26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론칭쇼(사진)에서 ‘레노마 시크’ ‘프렌치•스윗 걸’ ‘모던 빈티지’ ‘프렌치 소프트 스포티브’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꼬망스 만의 「레노마주니어」를 선보였다.
9~17세를 중심 타깃으로 소프트하면서도 도회적인 어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레노마주니어」는 브랜드 본연의 멋과 프렌치 감성을 조화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전개 업체인 꼬망스가 가진 디자인 노하우와 소프트한 감성이 「레노마주니어」에 적용되면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을 연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간 포멀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를 벗어나 보다 캐주얼한 디자인을 어필하고, 블랙&화이트 중심을 탈피하고 다양한 컬러를 적용한 것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는 F/W부터 백화점과 가두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을 전개하게 되는 「레노마주니어」는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디자인으로 주니어 층의 구매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아동스러운 디자인은 배제하고 영캐주얼 감성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둬, 주니어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꼬망스는 이번 「레노마주니어」 추가 전개로 아동복 「꼬망스」 「페리미츠」에 이은 세 번째 브랜드를 전개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 아동복의 고객이 자연스럽게 주니어까지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며, 아동복과 주니어로 이어지는 통합적인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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