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피컬렉션(대표 정재훈·양희승)이 오는 하반기 「까흐벤골프」를 론칭한다.
프랑스 유명 브랜드 「까르벤」의 라이선스로 진행하는 「까흐벤골프」는 VVIP의 고객을 대상으로 초고가의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상품은 직수입, 맞춤, 일반 라인 등으로 선보이며, 이 중 직수입은 전체 상품의 10~20% 정도로만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티셔츠와 니트를 중심으로 구성해, 프랑스의 색감을 강조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고가의 맞춤 라인은 티셔츠와 바지, 점퍼 세트가 500만원을 웃도는 초고가 존을 형성한다. 출장 맞춤도 제안해 고가 브랜드로 차별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일반 라인은 티셔츠 30~50만원, 바지 35~45만원, 점퍼 50~100만원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까흐벤골프」는 초고가의 가격존을 지향하는 만큼 원단의 차별성을 강조한다. 원단은 기능성과 감촉을 강화한 일본·이탈리아 수입 소재를 사용한다. 특히 실크가 45% 사용된 ‘실키진’을 선보이는 등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상품을 제안할 방침이다.
30~40대가 중심 타깃이지만 30대를 위한 디자인에 집중해, 젊은 층을 흡수함과 동시에 이 세대를 동경하는 40대 고객까지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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