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홈쇼핑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한 보끄레머천다이징(회장 이만중, 대표이사 박영배)의 잡화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가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오프라인에 진출했다.
「라빠레뜨」는 ‘컵케이크’를 비롯한 이탈리아, 홍콩 등의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잡화 브랜드. 유머러스한 브리티쉬 스타일을 기본 콘셉으로 감성적이고 위트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 직수입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10~20만원대의 리즈너블한 가격대와 유니크한 상품력이 특징이다. 또 액세서리, 머플러, 장갑, 타이즈 등 차별화된 스타일을 기반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의류도 판매되고 있다. 매장에서는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 아이템부터, 이번 S/S 시즌 뉴 컬렉션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매장 한 켠에는 여행관련 책자와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북카페의 역할도 하고 있다.
지난해 론칭해 주요 온라인 쇼핑몰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기록을 갱신하는 등 이미 온라인 시장 인기 스타로 등극했다. 이만중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라빠레뜨」의 30개점 매장 오픈을 목표하는 등 브랜드 볼륨화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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