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er outdoor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대표 조성래)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올해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2004년부터 7년째 산악스키 대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 동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한국프로스노보드협회, 연예인스노보드팀 ‘스타 라이더스’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는 지난달 20일 강원도 용평 리조트 및 발왕산 일원에서 개최된 <제7회 강원도지사배 전국 산악스키대회 겸 2010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후원사로,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과 공동 주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중국 등 3개국에서 총 104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12살 최연소 정인집 선수와 59세 최고령 한순수 선수 등에게 특별상이 주어지는 등 이채로운 모습을 보였다.
21일 새벽 6시부터 5시간에 걸쳐 이뤄진 이번 대회는 남녀 엘리트 경기와 마스터 경기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펼쳐 졌다. 남녀 마스터 부분 1위에는 옥정용(알파인클럽 꼬르데), 김윤영(서울대 산악부)가 각각 차지했고, 남녀 엘리트 경기에는 일본 미우라 유지와 마세 치가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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