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모아(대표 신용호)가 오는 5월 퍼포먼스 콘셉의 멀티 숍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유통 사업을 준비해온 레스모아는 오는 5월 대구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핵심 상권의 유통망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퍼포먼스 멀티 숍은 러닝, 테니스, 바스켓, 사커 등 4개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하게 된다. 또한 최근 대기업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형 규모의 멀티 숍에서 벗어나 일반적인 라이프 스타일 숍 규모인 약 99.17㎡(30평)로 핵심 상권을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100% 사입 방식으로 브랜드 구성에 나설 방침인 레스모아의 퍼포먼스 멀티 숍은 주요 스포츠 볼륨 브랜드의 카테고리 구성을 기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러닝 부분의 특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기존 캐주얼 슈즈의 멀티 숍인 레스모아와 차별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퍼포먼스 슈즈 부분의 제품 구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 본격적인 유통망 볼륨화에 나서 차별화된 카테고리 숍으로서 틈새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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