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이 「케이투」가 2010년 춘하 시즌 제품 라인 확대 및 각 제품의 특성을 강화하며 토털 아웃도어를 지향하고 나섰다.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서울 학여울 전시장(SETEC)에서 개최된 2010 S/S 시즌 상품 설명회에서 「케이투」측은 “새로운 상품 라인을 신설하고 기존 라인보다 제품 특성을 세분화시켜 강화하는 보완작업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춘하 시즌 눈에 띄는 신제품 라인은 바이크웨어와 클라이밍, 주니어, 크루즈 콘셉의 제품들이다.
바이크 열풍에 맞춰 출시된 MTB 전용 바이크웨어는 기능성은 물론 「케이투」만의 패턴과 컬러를 활용했으며, 클라이밍 라인은 최근 전문 등산웨어의 피트감과 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클라이밍 팬츠와 재킷 등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기윤형 디자인 실장은 “활동성을 강화한 입체 패턴과 하이브리드 스타일 제품을 확대했으며 블랙을 메인 컬러로 한 고기능 아웃도어 등이 올 봄 아웃도어 웨어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특히 등산화의 멀티 스타일화가 주목된다. 이번 시즌 등산화는 워킹화, 러닝화, 일상화로도 활용이 가능한 멀티 스타일을 추구했다.
캔버스화, 트레일러닝화, 워킹화 등으로 활용성을 높인 멀티 스타일의 슈즈와 샌들 아이템 등 다양한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재봉 작업을 최대한 줄여 제작한 원피스(one-piece) 몰드 타입의 등산화는 방수성이 보다 뛰어나며, 뒤쪽에만 트임이 있도록 한 완벽한 입체 패턴을 갖췄기 때문에 발의 형태를 확실히 잡아줘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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