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종합무역(대표 이관용)이 지난 11일 호주 양 가죽 부츠의 오리지널리티를 앞세운 「이뮤」의 신상품과 「키커스(kickers)」 「네오센스(neosens)」 「아트(art)」 등의 신규 브랜드를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뮤」는 생활 방수 기능을 통해 유사 브랜드와의 경쟁력에서 우위를 잡을 예정이다. 또 지난해와 비교해 물량도 2배로 늘리는 한편, 백화점과 슈즈 멀티 체인점 입점 확대를 고려하고 있는 등 한층 더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이관용 대표는 “현재 백화점 5곳을 비롯해 오프라인 매장 2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통 채널 다각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양털 부츠 시장이 커지면서 많은 아류 브랜드가 다수 등장했지만, 독일․일본 등 글로벌 마켓에서 인정받고 있는 하이 퀄리티의 상품력으로 승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태원종합무역은 새롭게 전개할 3개 브랜드도 함께 선보였다. 프랑스 브랜드 「키커스」는 남․여성․아동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니커즈, 샌들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된다. 「아트」와 「네오센스」는 스페인 브랜드로 독특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감성의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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