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대표 구본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모그」가 세계 최고의 모델로 꼽히는 영국 출신 알렉사청(사진)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화제다.
알렉사 청은 보그가 지난해 세계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선정한 패션계의 신진 아이콘. 진, 티셔츠 등 일상 아이템의 적절한 믹스 앤 매치를 통해 세련된 느낌을 표현하는 연출력이 탁월한 알렉사청은 지난해 멀버리, 톱숍 등 유명 브랜드와의 성공적인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이너로서도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6년 출시 이래 줄곧 앞서가는 트렌드를 가미하고 현대적 세련미를 부각시켜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사랑 받아온 럭셔리 캐릭터 브랜드 「모그」는 패션에 민감한 20~30대 젊은층을 주 타깃으로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여 호평받고 있다.
철저한 브랜드 관리 및 소재사용, 디자인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확고히 자리잡은 모그는 올해 알렉사청 모델 기용을 계기로 편안한 스타일링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안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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