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남성 토털 라이트 스타일 숍 ‘에스.티.듀퐁 하우스’가 지난 8일 오픈한 롯데 잠실점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15개점으로 매장을 확장한다. 에스.티.듀퐁 하우스에서는 남성 언더웨어를 포함해 의류·넥타이·잡화 등 남성 패션 아이템을 판매한다. 또 에스.티.듀퐁 셔츠와 통합된 형태로 전개되면서 모든 매장이 남성층에 입점할 계획이다.
당초 에스제이듀코 측은 올해 20개 매장 오픈을 목표했으나, 이미 70% 이상을 달성했다. 이와함께 에스.티.듀퐁 타이 또한 단독 매장으로 주요 10개점에 별도로 오픈한다.
듀퐁 라이선스 사업부를 총괄하는 이영조 상무는 “최근의 남성 패션 트렌드를 보면 남들이 갖추지 않는 곳까지도 신경을 쓰기 때문에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에스.티.듀퐁 하우스에 대한 반응은 이미 론칭 전부터 매우 폭발적이였다”면서 “올 해 유독 치열했던 MD 개편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15개점 입점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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