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대표 신수천)의 남성 캐릭터 브랜드「코모도스퀘어」가 배우 고수(사진)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친다.
그동안 외국 모델만을 고집하던 관행을 깨고 독립적인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론칭 이후 처음 국내 모델을 기용했다는 점에서 세간의 집중을 받고 있다.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도회적이면서 세련된 고수 만의 독특한 이미지가 「코모도스퀘어」의 브랜드 감성과 잘 맞아 떨어진다는 평. 김정주 부장은 “고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는 마스크에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겸비한 배우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여 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고수를 내세워 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남성 캐릭터 캐주얼조닝내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들어서도 꾸준히 매출 상승세를 타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코모도스퀘어」는 고수를 활용한 스타마케팅과 함께 과감한 물량공급으로 올해 3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우고, 리딩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욕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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