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올해 「비지트인뉴욕」으로 또 한 번 여성복 시장 정상 진입을 위한 공경경영에 돌입한다.
자회사 송하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에서 전개되는 「비지트인뉴욕」은 뉴욕 감성의 이미지를 반영한 캐릭터와 감도가 뛰어난 브랜드로, 퀄리티와 가격경쟁력이 우수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미 「숲」으로 여성 중가시장에 대한 소비자 요구와 유통, 판매전략 등 검증을 거쳤기 때문에 올해 볼륨과 효율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공격적인 영업을 구사하고 있다.
지난 2004년 봄 시즌에 런칭한「비지트인뉴욕」은 1년 만에 백화점 25개점, 대리점 5개점 등 총 30여 개의 유통망을 통해 150억원의 외형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백화점 35개점, 대리점 25개점으로 총 60여 개의 유통망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전국 상권을 중심으로 대리점 개설 요청이 쇄도, 당초 목표인 60개점을 넘어 80여 개점으로 늘어날 예상이다.
지난해 11월 이후 수원 남문, 청주, 구미, 안산 등에 매장을 오픈했고, 2월에도 순천, 여수, 익산, 강릉, 전주 등지에 대리점 오픈이 확정, 2월까지 45개점, 상반기까지 60개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오픈한 수원 남문과 청주점은 월평균 1억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 대표적인 상위 매장으로 꼽히고 있다.
「비지트인뉴욕」은 2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의 세련된 감각을 지닌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영캐릭터 브랜드·단품 크로스코디와 뉴욕 스타일의 시크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파스텔 톤의 활동적인 면 소재 셔츠, 팬츠, 니트 등과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원피스와 도발적이고 섹시한 이미지 등 다양한 상품군을 제안한다. 가격대는 재킷 10만9천∼15만9천원, 팬츠 7만9천∼11만9천원, 코트 13만9천∼19만6천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고 있다.
류숙희 기자
r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