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다양한 백팩을 출시하며 신학기 특수를 겨냥했다.
겨울철 10대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다운 점퍼의 판매 호조에 이어 이번 신학기 백팩을 통해 또 한번의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각인시킬 방침이다.
「노스페이스」가 선보인 백 팩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2010년형 오리지널 팩은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에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Berkeley)라는 「노스페이스」의 탄생지를 로고 자수와 함께 가방 하단에 자수로 살려 브랜드의 정통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미국에서 브랜드 30주년을 기념해 초기 가방 모델을 리뉴얼한 제품으로 일본에서는 퍼플 라벨이라는 별도 라인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블랙, 블루, 레드, 퍼플, 그린 등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베이직 팩은 오리지널 팩의 뉴 버전으로 하이글로시 소재를 사용해 광택감을 살렸으며, 가방의 하단에는 로고 자수와 함께 인조가죽을 덧대어 따뜻하며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커뮤터 팩은 15인치 노트북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가방 내부에 패딩 처리된 랩 탑 포켓을 별도로 설치한 백팩. 20리터 용량으로 노트북 외에 다양한 물건의 수납이 용이하며 등판에 ‘버티컬 에어 채널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가방을 매고 있어도 등과 어깨가 편안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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