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겟유즈드」 모델이 됐다.
뉴욕 감성의 오리지널 진 캐주얼 「겟유즈드」는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브아걸’이라는 패션 아이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등의 전방위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강남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겟유즈드」 S/S 광고촬영에서는 브아걸의 섹시한 이미지와 「겟유즈드」의 트렌디한 콘셉을 오버랩 되며, 첫 만남을 자축하는 클럽파티 분위기가 연출됐다. 또 2010년 S/S부터 새롭게 론칭하는 「겟유즈드언더웨어」 촬영도 함께 진행했다. 「겟유즈드언더웨어」는 남성 라인을 시작으로 여성 라인까지 홈쇼핑 및 일부 매장 위주로 먼저 전개할 예정이다. 핫 피스와 아웃밴드를 강조해 진 캐주얼과 세련된 이미지를 매치하며, 동시에 힙패드 기능이 첨가된 팬티 등의 히든 아이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겟유스드코리아(대표 엄진현) 측은 “그간 남성 라인이 강했던 브랜드 이미지를 뛰어넘기 위해 브라운아이드걸스를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며 “여성 상품 구성 확대와 전략 아이템 출시로, 남성 데님의 인기를 여성 라인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겟유즈드」는 전속모델 ‘브아걸’을 모티브로 개발한 ‘블링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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