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제6회 노스페이스 아이스클라이밍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의 인공 빙벽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해보다 100명 이상 인원이 늘어 총 175명의 선수가 참가해 대회 사상 최대 인원이 참여한 경기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경합을 벌였다.
최종 경기결과 남자 일반부에서는 강형완(노스페이스클라이밍) 선수가, 여자 일반부에서는 신윤선(노스페이스 클라이밍)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장년부에서는 신순일(서울시청암벽동호회), 남은경(쎄로또래백팩) 선수가 남녀부 1위를 차지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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