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포웰로 맞춤 정장의 꿈 이뤄보세요.”
국내 미치코 런던의 마스터 라이선시 업체 영라(대표 김지영)가 지난 해 런던 제일의 비스포크테일러(맞춤 재단사)인 마크포웰과 계약한 「엠피 바이 마크 포웰 런던(MP BY MARK POWELL LON DON)」의 국내 새 주인을 찾는다.
엠피 바이 마크포웰 런던은 맞춤복 테일러로 2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6년 기성복 라인으로 론칭된 브랜드로서 정통 클래식과 현대 스트리트 캐주얼 라인을 믹스한 마크포웰만의 독특한 컬렉션을 선보여주고 있다.
타임리스 새빌로우(Savile Row)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정통성과 스트리트 캐주얼을 혼합한 브리티시 모던 스타일로 메인 타깃층은 25~30세이며 서브 연령층은 20~35세까지다.
소비자 타깃과 콘셉을 맞춰 슬림, 핏, 내추럴 등 3가지 라인으로 소개된다. 영라측은 “비스포크테일러로서 유명한 마크포웰의 명성을 바탕으로 의류, 액세서리 등 전 품목 라인을 전개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다”며 “국내에서도 맞춤 정장만의 멋스러움을 표현해 낼 수 있는 기성복 브랜드가 육성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엠피 바이 마크포웰」은 특히 조지클루니, 해리슨포드, 믹재거, 데이빗 보위, 조지 마이클, 나오미 캠벨 등 주요 고객인 유명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아 오면서 유명 스타의 맞춤 정장이라는 인식이 높아 마케팅 활용 범위를 넓혀 주고 있다.
또한 영라는 올 6월 개최되는 월드컵에 앞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팀 브랜드인 「아스날(Arsenal)」을 함께 소개했다.
아스날 F.C의 한국 라이선스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한 영라는 스포츠웨어를 비롯 용품류에 대한 국내 파트너를 모집할 예정이다.<강지선 기자>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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