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케이, 성장세 괄목
가+
가-
4개 브랜드서 올 1700억 목표…「에딕」 기대주

2010-01-29 오전 9:59:30

캐주얼 전문업체 F&K(대표 김성운)의 성장속도가 가파르다. 이 회사는 올해 목표로 「죠프」와 「에딕」 등 캐주얼 브랜드들이 각각 600억원과 400억원 등 1000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또 3년차 여성복 「비조」는 200억원, 아동복 JCB는 5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이에 따라 F&K는 올해 4개 브랜드서 170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에딕」은 지난해 4월 스타트 이후 가장 활발한 영업을 펼쳤으며 10개월만인 지금 유통망이 80개점으로 늘어났다. 이달에도 이미 4개점을 오픈해 이 달 말까지 84개점이 될 전망이다. 이 회사 윤석현 상무는 “「에딕」은 시기적으로 운이 좋았다. 지난해 상반기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쟁이 심하지 않은 때에 출시해 유통을 쉽게 들어간 것 외에도 하반기 들어 경기회복세가 완연했던 것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에딕」은 지난해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인샵 중심으로 유통을 전개했지만, 올해는 대형마트 외에도 복합쇼핑몰, 지방 백화점, 가두상권 등으로 유통을 다각화 할 방침이다. 윤 상무는 “최근 대리점 개설 문의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최근 캐주얼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스타일리쉬 캐주얼을 보다 ‘베이직’스럽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접근함으로써 볼륨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딕」은 올 연말까지 유통은 130개점, 매출은 400억원을 올랄 계획이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