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크루」 「옴파로스」 등을 전개 중인 신화인터크루(대표 고영근)가 컬처·스타마케팅, 신사업 개발 등 한층 강화된 브랜딩 전략을 발표하며 2010년을 도약의 해로 만들 준비를 마쳤다.
올해로 론칭 21년차를 맞는 컬처 캐주얼 브랜드 「옴파로스」는 최근 지난 해 전속 모델로 활동한 김준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김준은 그 동안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나가며 시즌마다 스타일과 콘셉을 특색있게 잘 표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옴파로스」는 김준과 지속적인 모델 계약을 통해 스타마케팅을 전개 할 예정이며 고객들과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제품 프로모션 및 캠폐인, 매장 컨디션 강화 등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준의 음반 발매 출시와 함께 프로모션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터크루」 역시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걸 그룹과의 전속 모델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
스포티브 라이프 스타일 캐주얼을 표방하고 있는 「인터크루」는 2010년 S/S 시즌 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에코티셔츠 시리즈를 출시한다. 에코 티셔츠는 ‘for better life’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배치하고 나뭇잎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을 활용해 캠페인 메시지를 쉽게 전달하면서도 심플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봄과 어울리는 화이트, 스카이블루, 핑크 3가지 기본 색상으로 준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남녀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에코 티셔츠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에코 백을 증정한다. 여름 시즌에는 에코 캠페인 일환으로 자전거와 관련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프리카 지원에 동참하고, 「옴파로스」를 통해 월드컵 관련 이벤트, 대학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신화인터크루는 최근 온라인·홈쇼핑 사업을 담당하게 될 신사업개발팀을 준비 중이다. 현재 인력 구성 중에 있으며, 부서 세팅이 끝나는 즉시 신설 부서 출범과 함께 온라인·홈쇼핑 등 신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양민 기자>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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