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명의 디자이너가 속해 있는 핸드백 전문 브랜드 「BMG(Bag Master Gallery)」가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BMG」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명동 눈스퀘어에서 ‘소아암 환우 자선 바자회’를 열고 5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했다. 폭설과 강추위로 인해 3일 늦게 시작된 이번 행사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들이 찾았다.
「BMG」 단독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천연 소가죽으로 만들어진 30여가지 이상의 상품을 선보였다. 다수의 디자이너가 속해있는 만큼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 잡았다.
김민경 이사는 “일반적인 할인 행사보다는 의미 있는 기획을 통해 고객들
에게 다가가고 싶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BMG」를 알린 것 같아 브랜드 자체적으로도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BMG」는 디자이너와 생산장인들의 제품을 제작/기획, 전시, 판매해 디자이너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현재 청담동, 원주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김양민 기자
ky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