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레션웨어 ‘라인브레이크’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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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순환 돕는 첨단 기능성 스포츠 의류

2010-01-18 오후 1:04:03

호주의 유명 컴프레션 기어 스포츠웨어 브랜드 「라인브레이크」가 국내 시장에 본격 전개한다. 라인브레이크코리아(대표 최원석)는 지난 해 12월 1일 라인브레이크오스트레일리아와 한국 독점 전개에 대한 계약을 마치고, 이번 시즌부터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02년 호주의 유명 스포츠 인체공학 팀과 프로 운동선수에 의해 만들어진 「라인브레이크」는 운동 중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부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컴프레션 기어를 개발, 출시하고 있다. 「라인브레이크」 제품은 원사를 교차구조로 직조해 인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고, 플랫 락 공법으로 봉제해 운동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근육에 따라 다른 패턴이 운동 중 근육을 정렬시키고 적당한 압박을 가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이 같은 원리로 근육에 산소 공급을 활발히 해 운동 중 발생되는 젖산 분비를 억제시켜 피로감을 줄이는 효과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근육 압박으로 관절을 지지해 부상 위험을 줄여주고, 근육의 경련을 방지해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웨어다. 또 운동 후에 착용하면 운동 중 미세하게 손상된 근육을 정돈․밀착시켜 회복을 빠르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인브레이크」는 흡한속건 기능도 탁월해 이상적인 체온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하며, 면 티셔츠의 1/10 정도의 경량감으로 운동 중 불편을 최소화 했다. 또 99.9%의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추고 있다. 「라인브레이크」는 운동시는 물론 아웃도어 용이나 일반인들의 생활복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성별이나 연령대에 관계없이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실제로 영국 프리미어 리그 14개 팀 등에서는 「라인브레이크」를 선수들에게 지급하고 있으며, 기압 영향으로 혈액순환에 불편을 호소하는 항공기 조종사들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인브레이크」는 영국을 비롯해 유럽 전역과 일본, 인도, 이란, 싱가포르 등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이번 한국 진출을 포함해 9개 나라에서 정식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10대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며, 추후 주요 스포츠 전문점이나 러너스 클럽, 백화점 숍인숍 입점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라인브레이크」 중심 가격대는 긴 팔 티셔츠 14만5000원, 종아리 근육을 감싸는 카프 가드 8만원, 여성 퍼포먼스 타이츠 10만원 등이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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