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포츠」가 오는 2월 아시아 최초로 서울 문정동에 1호점을 오픈한다. LG패션(대표 구본걸)은 지난 해 국내 독점 계약 체결 후 문정동 매장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시장 전개를 알렸다.
각 매장 별로 1652.9㎡(500평)~ 3966.9㎡(1200평)의 대규모로 전개될 「인터스포츠」는 축구, 농구, 야구, 테니스, 러닝, 휘트니스, 골프, 바이크, 해양 스포츠를 비롯해 캠핑, 클라이밍, 등산 등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까지 스포츠와 관련된 모든 의류, 신발, 용품이 전문가 수준의 제품까지 총 망라하게 된다.
「맥킨리」, 「파이어플라이」, 「테크노프로」 등 8개 인터스포츠의 익스클루시브 브랜드와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던 해외 인기 브랜드들도 추가 선보인다.
LG패션 남기흥 상무는 “인터스포츠는 국내 시장에 아직 시도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멀티숍으로 국내 스포츠 유통 트렌드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스포츠」는 문정점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총 3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스포츠 선수 출신의 전문 직원들이 각 영역에서 1:1 전문 구매 컨설팅을 제공해 제품 구매는 물론 체험 존에서 자신의 운동 습관까지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42년의 역사를 가진 인터스포츠 인터내셔널 그룹은 스포츠에 관한 모든 것을 취급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멀티숍 브랜드로, 전세계 37개국에서 총 5200여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며, 연간 매출액만 87억 유로(약 16조원)에 이른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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