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오젤리나’ 명동에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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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12개점 목표…커스텀 주얼리 새장 연다

2010-01-18 오전 11:39:30

세퀼라(대표 장미애)가 전개하는 신규 커스텀 주얼리 「오젤리나」가 명동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개에 나선다. 「오젤리나」는 올해 유통망 12개점 확보를 목표하고, 오는 3월 명동점을 시작으로 영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직장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오젤리나」는 베이직부터 트렌디한 아이템까지 직장별 테마에 맞춘 상품을 선보이며, 귀걸이, 팔찌, 펜던트 등 주얼리를 비롯해 스카프와 구두 등을 함께 선보인다. 주얼리는 실버, 신주, 메탈 등을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보이고, 실버침과 티타늄침, 도금 등으로 피부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디자인은 저명한 아티스트와 귀금속 명장, 기능장과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차별화된 퀄리티를 제안한다. 현재 상품은 주얼리 70%를 포함해 구두와 스카프 등을 함께 선보이고, 향후 가방과 아이웨어 등을 추가해 토털 잡화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가격대는 실버 제품 기준 7700원~3만7700원이 중심을 이루며, 진주 등을 활용한 보석 구두는 29만7700원에 선보인다. 업체는 올해 오픈하는 매장에 한해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또 인테리어 매뉴얼을 공개해 투명한 전개를 선보이고, 100% 위탁제로 점주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마진은 동종 업체보다 5% 정도 높은 40%로 맞췄다. 장미애 대표는 “기존 커스텀 주얼리 시장이 다소 젊은 층 타깃으로 한정돼 있어, 직장 여성들이 착용할만한 제품에 대한 요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오젤리나」는 이들이 부담 없이 착용할만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고, 주얼리 카페 숍을 제안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젤리나」는 앞서 지난 7일 카그아트홀에서 론칭 프리젠테이션을 갖고, 신제품과 인테리어 시안을 선보였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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