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12월 30일 반포동에 위치한 강남 직영 매장 컬처스테이션에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성금 1억여원을 한국사회복지 협의회 새생명 지원센터(회장 김득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해 10월말부터 「코오롱스포츠」 전국 170여개 매장에서 진행된 새생명 재킷 판매 수익금 1억원 전액과, ‘약속 릴레이’ 및 ‘캠퍼가 떴다’ 등 이벤트에 참여한 「코오롱스포츠」 고객들이 모은 성금을 합친 금액이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백덕현 대표이사와 김영수 전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 지원센터 김득린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백덕현 대표는 “올해로 다섯번째 진행한 행사지만, 매년 고객들이 새생명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지난 연말에는 더 많은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며 “고객과 함께한 성금이 아픈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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