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피제이(대표 정주모)가 전개하는 유로피언 감성 캐주얼 브랜드 「코데즈컴바인」이 지난해 12월 29일 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에 330㎡ 규모의 대형 멀티숍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코데즈컴바인」 「코데즈컴바인씨코드」 「코데즈컴바인진」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 「베이직플러스」 「코데즈컴바인포맨」 등 6개 브랜드를 한 공간에 구성한 것으로, 백화점에 입점한 국내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다.
「코데즈컴바인」은 이번 현대 신촌점 메가숍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빅3 백화점 내에 대형 매장을 추가 확보 한다는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라인 확장과 상품 구성력을 발휘해 대형 매장을 늘리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코데즈컴바인」은 현재 백화점과 주요 가두 상권을 중심으로 179개의 유통망을 전개하여 왔으며, 올해는 멀티숍 및 백화점 내 메가숍 확보에 주력해 연말까지 222개로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 현재는 마카오와 상해, 북경 등을 중심으로 26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올해 미국과 홍콩, 싱가포르 내 대형 유통에 입점해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를 선보인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해 1700억원으로 매출 마감했으며, 올해는 매장 규모 및 유통망 확대를 기반으로 28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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