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레저가 메인 브랜드 「블랙야크」를 별도법인인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으로 분리했다.
지난 1일 블랙야크의 별도법인 분리로 동진레저(대표 강태선)은 「마운티아」, 「카리모어」 브랜드를 전개하는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는 전체적인 회사 볼륨이 성장한데 이어 동진레저의 「마운티아」, 「카리모어」 브랜드가 기존 대형마트 영업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대리점 사업을 전개할 예정으로, 간판 브랜드 「블랙야크」와의 유통 채널 충돌을 피해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 95년 중국진출로 내수시장 볼륨화에 이어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하는 「블랙야크」에 대한 전문화,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도다.
올해 「마운티아」와 「카리모어」 브랜드는 대형 마트 외에도 가두점 유통망을 총 20개 이상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일 각 브랜드의 사업본부장을 맡았던 「블랙야크」의 김재일 이사와 「마운티아」, 「카리모어」 총괄의 김정 이사를 각각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강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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