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공(대표 김우종)에서 전개하고 있는 여성복 「도호」가 특별한 감성과 문화가 묻어나는 2010년 브랜딩 전략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도호」는 이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후즈 넥스트 전시회’를 시작으로 3월 「도호」 데이, 하반기 컬렉션과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비롯한 연말 계획까지 「도호」만의 마케팅 전략을 선보인다.
특히 3월에 진행되는 「도호」 데이는 ‘데이 오브 해피 원!’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특별한 날로 행복한 사람의 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행사는 「도호」를 통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또 상반기 파리 전시회와 하반기 서울 및 파리 컬렉션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차별화된 「도호」만의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상품력이 기본적 요건이라 여기고 만 3년 동안 꾸준히 그리고 면밀하게 업그레이드 시킨 상품을 전격 공개한다. ‘주인공을 위한 예술 작업’으로 입는 사람으로 하여금 언제 어디서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도호」만의 컬렉션을 펼치겠다는 것.
그리고 연말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패키지와 이벤트들로 2010년을 마무리한다는 전략이다. 김영석 이사는 “1년 동안 이루어지는 하나하나의 계획들이 모두 흥미로울 것이다”며 “가치를 잘 나타내는 ‘Special’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만큼 특별한 「도호」의 문화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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