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의 「휠라」와 「휠라 키즈」가 2010 신학기 시장 경쟁에서 초등학생용 가방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데 이어, 올 해는 이를 뛰어 넘는 매출 폭발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출시를 시작해 1월 첫째 주까지의 누적판매율이 전년 대비 휠라 사업부 아동용 가방은 21%, 휠라 키즈 사업부 아동용 가방은 31%씩 각각 신장했다.
이는 브랜드들마다 출시 시기를 앞당기며 그 어느 때 보다 신학기 판촉 경쟁을 치열하게 펼친 점을 감안할 때 매우 고무적이다. 이번 신학기 시즌 휠라코리아 두 브랜드의 초등학생용 가방은 총 20만개 가까이 팔려나갈 것으로 예상돼, 시장 점유율 면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며 매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선전하고 있는 이유로는 ‘휠라 세이프가드(safeguard)’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작한 전략이 주효했다. 또 평균 600~800g인 책가방의 무게를 최대한 가볍게 해 국내 최초로 400g대의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아동 신체 발육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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